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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올 상반기 1조 2000억 수주···지난해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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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올 상반기 1조 2000억 수주···지난해 5배

기사승인 2020. 06. 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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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추가 수주 최대 1조원 예상···전년 대비 2배이상 증가 전망"
한화디펜스 K56 탄약운반장갑차
한화디팬스가 지난 29일 방위사업청과 3803억원에 추가양산 계약을 맺은 K56 탄약운방장갑차./제공=한화디펜스
한화디펜스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국내사업 수주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1조 2000억 원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과 한화디펜스는 지난 29일 K56 탄약운반장갑차 추가 양산 계약(3803억 원)을 맺었다. 앞서 지난 19일과 22일, 24일에는 K9A1 자주포 성능개량 외주정비 계약(1943억 원), 지대공 미사일체계 ‘천마’ 외주 정비 계약(2383억 원), 구형 벌컨포를 대체하는 30mm 차륜형대공포 최초 양산계약(2517억 원)을 각각 체결했다.

또 한화디펜스는 “하반기에도 K105A1 자주포 추가 양산 계약과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외주정비 계약 등이 예정돼 있고,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체계개발과 120㎜ 자주박격포 양산 계약 등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와 함께 올 연말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는 자주도하장비 사업에도 참여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화디펜스는 “하반기 예상 수주 금액은 최대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전체 수주 금액은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내외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모든 임직원이 눈물겨운 노력의 결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인 군의 요구사항을 더욱더 충족시키면서 한화디펜스의 시장 기반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00%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는 지난해 1월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인 한화지상방산과 한화디펜스가 통합되어 새롭게 출범했다. 풍부한 경험과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력과 기동, 대공, 무인시스템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하는 글로벌 종합 방위산업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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