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코레일관광개발 ‘프리미엄 리무진 투어’ 출시

코레일관광개발 ‘프리미엄 리무진 투어’ 출시

기사승인 2020. 06. 30. 17: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본 -200629[코레일관광개발] 프리미엄 리무진투어
코레일관광개발이 2박 3일 일정의 ‘프리미엄 리무진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소규모·비대면 여행 트렌드에 맞춰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리무진을 이용해 경남 남해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다랭이마을, 통영 케이블카,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거제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등을 관광한다. 숙소는 남해 아난티호텔, 소노캄 거제 리조트를 이용한다.

전담 가이드가 여행지마다 해설을 하고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구비, 수시 체온체크 등 생활방역도 점검한다. 매주 화요일 출발한다. 가격은 1인 120만원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시범 운영 후 전라권, 동부권, 전국일주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