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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임산부와 미래세대에 ‘친환경 먹거리’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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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임산부와 미래세대에 ‘친환경 먹거리’ 지원한다

기사승인 2020. 06. 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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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서울 성동구가 임산부와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친환경농산물 먹거리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성동구 관계자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들고 있는 모습. /제공=성동구청
서울 성동구가 임산부와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먹거리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관내 임산부 736명에게 6개월 간 총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면서 관내 임산부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임산부가 편하게 집에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과 축산물 일부, 가공식품 등을 받아볼 수 있게 온라인몰을 통해 꾸러미 주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상은 2020년 1월1일 이후 출산하거나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인 임산부들이다. 이들은 1인당 월 2회, 3만 원 이상 6만 원 이하로 온라인몰을 통해 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시에는 금액의 80%가 지원되며, 나머지 20%는 자가 부담이다.

구는 서울농부포털홈페이지를 통해 7월6일부터 12월15일까지 총 7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 산부인과에서 발급한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등 임신이나 출산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단 신청일을 기준으로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새소식이나 구청 지역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 같은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살리면서 외출이 힘든 임산부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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