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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맞은 구립송파청소년센터, 7월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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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맞은 구립송파청소년센터, 7월 재개관

기사승인 2020. 06. 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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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송파구는 지난 6개월간 진행된 리모델링을 마치고, 송파청소년센터가 7월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사진은 송파청소년센터 1층에 조성된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에서 학생들이 도구를 가지고 학습하는 모습. /제공=송파구청
‘스무살’을 맞은 구립송파청소년센터가 7월부터 복합문화시설로 다시 돌아온다. 송파청소년센터는 2000년 12월에 건립돼 지난 20년 간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지만, 시설 노후화와 교육수요 변화 등으로 시설 개선 및 기능 보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 6개월간 진행된 리모델링을 마치고, 송파청소년센터가 7월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7446㎡ 규모로 지어진 송파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체육·상담·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23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개선과 새로운 교육 흐름에 맞는 기능 보강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1층에 새로 조성된 ‘송파미래교육센터 제3관’은 단순한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시설을 넘어 4차산업시대를 대비한 인재양성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디지털제작실, 핸드메이킹실, 창의디자인실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미래창의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제3관은 구가 민선7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자체 교육모델 ‘송파쌤(SSEM)’의 거점시설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제3관 옆에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정2동 송파키움센터’가 들어서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 일수가 줄어든 학생과 학부모들을 기다린다.

키움센터는 오전 7~9시와 오후 7~9시에 각각 등·하교서비스와 야간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 수요자 중심의 틈새돌봄을 지원한다.

기존 1층에 있던 성문화센터는 3층으로 이동했다. 구는 성교육체험관을 새롭게 조성한 만큼, 전문적인 성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체육관과 헬스장, 유아 미술실, 청소년 카페, 음악실, 소극장, 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 ‘한들’ 등의 시설이 구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부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며 “방문 전 송파청소년센터 홈페이지 확인 및 전화 문의 후 이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교육현장의 수요와 욕구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새 단장한 송파청소년센터의 역할이 매우 기대된다”며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송파에서 다양한 꿈과 미래를 키워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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