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종인 “총선 패배 진단 완료…대선승리 기반 만들 것”
2020. 07. 13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6℃

도쿄 20℃

베이징 22.9℃

자카르타 28.8℃

김종인 “총선 패배 진단 완료…대선승리 기반 만들 것”

기사승인 2020. 06. 30. 18: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불공정·불평등 해소 애쓰는 모습 보여야"
발언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YONHAP NO-3511>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전국 지방의회 의원 연수에서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연합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통합당이 지난 선거에서 역대 보지 못한 패배를 당한 이유에 대해 거의 진단을 완료했다”며 “진단을 바탕으로 처방할 수밖에 없고, 그래야만 통합당을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통합당 전국 지방의회 의원 연수에 참석해 “2022년 대선에서 통합당이 꼭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비대위의 과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진단을 바탕으로 한 처방으로 통합당을 고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만에 하나 과거에 사로잡혀 변화를 보이지 못하면 희망이 없다. 사고의 전환을 빨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대통령이 탄핵당했다는 것은 그 대통령을 배출한 당도 똑같이 탄핵당한 것과 같은 의미”라며 “무엇이 잘못돼 대통령이 탄핵받게 됐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나려고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 이후 아무런 변화를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불공정·불평등을 해소하려 애쓰는 모습을 보여야 30~40대 유권자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며 “사회적인 약자를 우리 당의 기본으로 하고, 약자의 편에서 우리가 이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이냐를 추구했을 때 많은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