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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 3구역 수주로 도시정비 수주 역량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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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 3구역 수주로 도시정비 수주 역량 재확인”

기사승인 2020. 07. 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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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1일 현대건설에 대해 향후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져갈수 있는 도시정비 수주 역량을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승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2분기 매출액은 4조원, 영업이익은 192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같은기간 수주는 6조3000억원, 수주잔고는 63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주택부문에서 1회성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액이 컸었던 것을 반영, 올해 2분기 주택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며 “현대엔지니어링을 포함해 토목과 플랜트 등 해외 실적은 코로나로 인한 고사현장 셧다운을 반영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대림산업과 GS건설을 상대로 한남 3구역 수주를 따내면서 2017년 반포1단지에 이어 프리미엄 도시정비 시장에서의 수주를 이어갔다”며 “디에이치의 수주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주택 시자에서 브랜드에 따른 대형 건설사와 중소형 건설사의 양극화가 심해질 수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현대건설의 도시정비 수주 역량은 향후 높은 M/S를 가져갈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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