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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글로벌 마케팅 수출 지원센터 설치 지원 등 서울시 역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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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글로벌 마케팅 수출 지원센터 설치 지원 등 서울시 역할 요청”

기사승인 2020. 07. 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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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 최소한의 매출 기반 유지토록 특단 대착 강구해야"
중기중앙회,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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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이야기를 중소기업계 건의사항을 듣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일 “서울시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유망 스타트업 육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포스트 코로나 선점 노력’ 등 코로나19 극복 의지에 우리 중소기업계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은 끈질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으로 서울시도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최소한의 매출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은 “원격 온라인 수출상담 시스템 구축 등 비대면 글로벌 마케팅 지원센터 설치를 지원해 달라”고 했으며, 김용남 서울경기부동산 이사장은 “서울 상암 DMC 지역 지정용도 의무사용 비율과 기간 규제 완화를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장세도 서울광고물 이사장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산하기관들의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을 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홍천표 서울서부수퍼조합 이사장은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대상과 금액을 확대해야 한다”며 “지원대상을 현행 연매출 2억원 이하에서 연매출 3억원 이하로, 지원금액을 현행 월 2만원(24만원)에서 월 3만원(36만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황인환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유지 관리비용 80%를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사회 경제적 약자인 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기반 유지를 통해 생존, 자립의지 회복, 경쟁력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 하반기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유망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육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소기업 육성,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회장, 박원순 시장, 김남수 서울중소기업회장,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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