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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조·물류 등에 총 250억 원 규모 클라우드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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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조·물류 등에 총 250억 원 규모 클라우드 사업 진행

기사승인 2020. 07. 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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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조·물류·헬스케어·교육·비대면복지 등 5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총 25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클라우드 사업 중간점검 및 추경사업안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지난 24일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제16차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클라우드 산업 발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추경 사업안에 대해 설명했다.

제조·물류·헬스케어 등 5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과제당 50억원으로, 총 2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또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도입 컨설틴·전환비용·이용료를 기업 당 2000만원 까지 총 80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바우처’도 계획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 본예산 293억 원으로 추진 중인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육성’ 사업 주요 과제의 수행현황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글로벌 클라우드서비스 기업 육성 과제 중 하나인 ‘동남아시아 지역 마이크로파이낸스 클라우드서비스(주관: 뱅크웨어글로벌)’ 과제는 중소 금융기관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통해 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미얀마 등 개도국에 수출해 연말까지 10만 달러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 ‘중소기업 클라우드 적용 확산’ 사업(주관: 이노비즈협회)을 통해선 지난 3월부터 800여개 기업에게 클라우드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했고, 연말까지 1000여개 기업의 클라우드 이용료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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