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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달 30일 계명대 의학도서관, 제주대 중앙도서관, 조선대 중앙도서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한의약진흥원 등과 OAK(Open Access Korea) 리포지터리 보급 협약을 체결했다.
OAK 리포지터리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대학, 연구소 등에 보급하는 디지털 지식자산관리저장소로, 각 기관 연구자들의 연구성과물을 등록·관리하고 전 세계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이 현재까지 수집한 학술정보는 약 77만 건으로, OAK 국가리포지터리(oak.g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