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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 등 4개도시 대상 드론 실증도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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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산 등 4개도시 대상 드론 실증도시 현장 점검

기사승인 2020. 07. 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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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환경감시용 드론
환경감시용 드론 ‘하남옵저버’. /제공=하남시
국토교통부가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착수한 가운데 이달 실증현장 점검에 나선다.

2일 국토부에 따르면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해 보는 ‘2020년도 드론 실증도시 사업’이 지난달 부산, 대전, 제주, 경기 고양 등 4개 도시에서 본격 착수했다.

국토부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실증현장을 방문해 진행현황을 점검, 여름철 도심지 실증비행 안전관리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3일 서면교차로에서 대기오염측정센서를 장착한 드론으로 대기정보를 측정하여 시민들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도록 대형전광판에 송출하는 시연을 실증한다.

또한 에코델타시티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신도시 집단에너지 관리에 열화상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도시가스 열송수관 파열 집중감시 업무도 실증한다.

대전시는 전 지역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 비행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별도 비행승인을 받아 9일 도심 가스선로 점검, 공공기관 옥상을 활용한 긴급배송 정밀 이·착륙 실증 등을 수행한다.

제주도는 14일 드론을 활용한 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해 위험 상황을 지인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기반의 안전 모니터링과 한라산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대원 도착 전 드론 구급물품 배송서비스 등을 실증으로 선보인다.

고양시는 24일 땅꺼짐(싱크홀) 사고 현황 파악 등 시설물을 진단·점검하고 실시간으로 분석·전달하는 정보기술 중심의 안전관리를 드론을 활용하여 실증을 수행한다.

문석준 국토부 첨단항공과장은 “도심 내 실제 서비스를 드론으로 안전하게 실증해 드론이 국민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론기업 우수 기술을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규제샌드박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LIG넥스원, 니어스랩, 그리폰다이나믹스, 엑스드론, 4S Mapper, 아르고스다인, 유콘시스템, 피스퀘어, 에어온, 그루젠, 드론버스, 블루젠드론13개 기업도 이달 본격 시범테스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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