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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야식남녀’ 강지영 “카라의 막내 아닌 성숙한 모습 보여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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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야식남녀’ 강지영 “카라의 막내 아닌 성숙한 모습 보여주고파”

기사승인 2020. 07. 0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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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지영, 야식남녀의 김아진!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JTBC 야식남녀 김아진 역을 맡은 배우 강지영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식남녀’ 강지영이 국내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JTBC 드라마 ‘야식남녀’ 종영 인터뷰에서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다. 국내 복귀작이면서도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갔다. 부족한 점도 많았던 것 같지만 뜻 깊었던 시간이라 기쁜 마음도 크다”며 “한국에서 드디어 얼굴을 비출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종영한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정일우), 열혈 피디 아진(강지영), 잘 나가는 디자이너 태완(이학주)의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지영은 계약직 조연출 김아진 역으로 당당하고 멋진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일본에서 쌓아왔던 연기력을 국내에서도 안정적으로 해내며 호평을 얻기도 했다.

강지영은 “일본에서 계속 5년 동안 솔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을 했다. 배우 활동을 특히 많이 했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여러 일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었다”며 “처음부터 ‘일본에서만 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었다. 제가 일본 팬분들도 있고 일본어도 할 줄 아니 자연스럽게 활동이 이어졌다. 그리고 일본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만족을 할 수 있을 때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었다. 하지만 사람 기대라는 게 정해져 있지 않았다. 어디까지 가더라도 만족을 할 수 없더라. 최근 시기가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그러던 중 ‘야식남녀’라는 작품을 만나게 됐다”고 한국 작품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 했다.

강지영은 일본에서 배우로서 확실하게 입지를 다졌다. 카라에서 탈퇴한 뒤 영국으로 유학을 가 영어를 배웠고, 우연히 일본어를 하는 친구를 통해 일본 활동을 꿈꿨다. 자연스럽게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소속사를 만난 강지영은 이제 일본인이 봐도 일본인 같은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

이제 국내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힌 강지영은 “아직 한국에서는 제가 카라의 막내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 같다. 귀엽고 발랄했던 이미지가 특히 많은데, 이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배우로서의 활약도 보여드리고 싶다”며 “그래서 계속 도전을 이어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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