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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노조, 지역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위해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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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노조, 지역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위해 성금 기부

기사승인 2020. 07. 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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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DGB노동조합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6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조성한 성금과 부식품을 대구쪽방상담소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대구쪽방상담소 장민철 소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 김정원 위원장,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김시종 회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 노동조합이 지역 취약계층의 혹서기 여름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성금과 부식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이날 대구은행 본점에서 전달식을 갖고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조성한 성금을 대구쪽방상담소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에 전달했다.

대구 지역 쪽방거주민을 위해 전달된 후원금 1000만원은 약 750여명의 쪽방촌 주민에게 전달될 부식물 구입비와 시설 냉동고 구비에 쓰인다. 여름철 시원한 물을 쪽방촌에 전달하는 데 유용히 쓰일 예정이다. 또한 척수장애인 400여명에게 여름철 간편하고 시원하게 조리할 수 있는 국수 선물 세트도 전달했다.

후원금 전액은 DGB대구은행 임직원의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되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대구은행지부는 올해 지역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지역 저소득층 범죄 피해자 생필품 지원,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성금 1억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20억원 구매약정 등에도 동참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실천에 동참한 바 있다.

김정원 노조위원장은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진 후원금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시원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더욱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DGB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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