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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인노래방’ 보상 요구 남성 2명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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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코인노래방’ 보상 요구 남성 2명 현행범 체포

기사승인 2020. 07. 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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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10분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 후문에서 ‘코인노래방 집합금지명령 해제 촉구 시위’에 참여한 A씨(38) 등 남성 2명이 특수건조물 침입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사진=김서경 기자
서울시청에서 코인노래방 영업정지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던 남성 2명이 서울시청에 진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6일 오후 5시10분께 서울 중구 서울시청 후문에서 A씨(38) 등 남성 2명을 특수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해 남대문경찰서로 연행했다.

이들은 이날 전국코인노래방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진행한 ‘코인노래방 집합금지명령 해제 촉구 시위’의 참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대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100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진행한다고 신고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1차 집회를 시작한 뒤 서울시청 후문으로 이동해 오후 3시40분부터 2차 집회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A씨 등 2명이 서울시청 후문으로의 진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대위는 이날 서울시의 ‘코인노래방 집합금지명령’ 해제를 촉구하며 “2달 이상 영업을 하지 못했는데, 서울시가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아 피해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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