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001 | 0 | 이찬원(왼쪽부터), 임영웅, 장민호, 영탁 /사진=뉴에라프로젝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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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학창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교복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이라는 글과 함께 ‘뽕숭아학당’ ‘F4’ 등이 태그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영탁이 옛 교복을 입고 마이크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은 각각 다른 색깔의 상의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최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마음수련회’를 떠나 진짜 속마음을 드러내며 최고의 무대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네 사람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뒤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