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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국회부의장직 거부…정보위·인사청문회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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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국회부의장직 거부…정보위·인사청문회도 차질

기사승인 2020. 07. 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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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의원총회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운데),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하고 있다./사진=연합
미래통합당이 8일 의원총회에서 21대 국회부의장직을 맡지 않기로 결정했다.

통합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직을 추천하지 않기로 정했다. 당초 국회부의장 유력 후보로 꼽혔던 정진석(5선·충남 공주·부여·청양) 의원도 국회 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의원총회에서 일부 중진 의원들은 여당의 단독 원 구성으로 상임위원장도 고사한 마당에 국회부의장을 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석 의원 본인도 원 구성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회부의장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이날 국회부의장 추대를 하지 못하면서 국회 정보위원장 선출 및 정보위원 선임도 차질이 빚게 됐다. 국회법에 따라 정보위는 위원 선임에 있어서 국회 부의장과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정보위가 국정원을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는 만큼 정보위 구성이 지연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당분간 늦춰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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