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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한국 간척역사 자료 수집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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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한국 간척역사 자료 수집 공모전’ 개최

기사승인 2020. 07. 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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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이달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국 간척·간척지역사 자료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9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2023년 7월 개관 예정인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 소장·전시할 자료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기증·기탁운동의 연장선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일제 강점기와 해방 후 간척사업 관련 자료 △간척지에서 삶을 개척해 온 주민들의 생활사 자료 △새만금간척사업과 관련된 기록물, 증거물, 기념물 등으로 간척사업을 증빙할 수 있는 유물, 사진, 지도·도면, 도서, 영상, 시공장비·비품, 생활자료 등 유·무형의 모든 자료와 해외 간척자료도 포함된다.

참여방법은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별도의 이메일 접수 또는 자료수집공모추진팀에 해당 자료를 지참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심사위원회의 평가·심의를 거쳐 10월 중에 입상자 61명을 공개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받게 되며 새만금홍보관에서의 전시회 기간 중 참여자의 뜻을 기념하는 시간도 가진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공모전 추진과 함께 지난 6월부터 새만금지역의 주민과 기관 등을 방문해 구술조사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토대로 조선시대부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 간척에 이르기까지 간척에 대한 주민들의 기억과 증언을 끌어내 박물관에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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