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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CC, ‘H1클럽’으로 새 단장…“국내 최고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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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CC, ‘H1클럽’으로 새 단장…“국내 최고 골프장”

기사승인 2020. 07. 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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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클럽 코스 모습
리뉴얼 오픈한 H1클럽. /제공=호반그룹
H1클럽 BI
H1클럽 리뉴얼 BI.
경기도 이천시 덕평 컨트리클럽(CC)이 ‘H1클럽’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호반그룹은 9일 “기존 덕평CC의 코스를 전면 리노베이션하고 새 이름 ‘H1클럽’과 BI를 공개하게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1986년 개장한 ‘H1클럽’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약 7개월에 걸쳐 전면적인 코스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새롭게 바뀐 코스는 대덕산 줄기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기존 코스의 특징을 유지하며선 홀과 홀 사이를 넓게 구성했다.

코스에 걸맞게 그늘 집과 VIP 라커룸을 새로 만들고 로비와 사우나 시설을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8264㎡ 규모의 최고급 클럽하우스도 착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리뉴얼 오픈과 함께 기존 지역명에 국한된 이름이 아닌 알파벳 ‘H’를 활용, 클럽명과 BI를 제작했다.

H1클럽의 ‘H’는 명예(honor), 유산(heritage), 상류사회(high society) 등을 의미하며 숫자 ‘1’은 첫째나 으뜸을 뜻하는 넘버원을 의미한다.

BI는 원형의 엠블럼 스타일로 34년의 역사와 전통을 상징한다. ‘H’의 곡선 형태는 필드의 언덕을 의미한다. 가운데 숫자 1은 골프 깃발 또는 최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1클럽 관계자는 “H1클럽은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 친화형 골프장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며 “새로운 BI와 함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국내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종합레저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H1클럽을 포함해 서서울CC, 스카이밸리CC, 하와이 와이켈레CC 등 총 4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KLPGA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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