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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장례식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러진다…13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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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장례식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러진다…13일 발인

기사승인 2020. 07. 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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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신 안치된 장례식장으로 들어가는 국화꽃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10일 오전 박 시장의 빈소가 마련될 예정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헌화를 위한 국화꽃이 옮겨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갑작스럽게 타계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식이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간 치러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10일 오전 9시께 기자들과 만나 “당분간 비상업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의 장례기간은 5일이며, 발인은 13일이다.

‘서울특별시장’은 구체적인 장례법은 아니나, 통상 기관장이나 관장, 국장 등이 사망했을 시 진행하는 장례법으로, 서울시의 경우 ‘기관장’에 해당한다.

시는 장례 절차를 규정하고 있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장례위원장과 장지는 아직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임기 중 사망한 첫번째 시장이 됐다. 이날 관계자는 “서울특별시장 장례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박 시장과 함께 일한 직원들과 지지자 등 시민들이 박 시장의 마지막을 배웅할 수 있게 청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규모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오늘 중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시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고 있다. 박 시장의 유족들도 현재 장례식장 안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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