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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50선 턱걸이 마감…기관·외인 동반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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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50선 턱걸이 마감…기관·외인 동반 ‘팔자’

기사승인 2020. 07. 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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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코스피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 대비 17.65포인트(0.81%) 빠진 2150.2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소폭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장 내내 하락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지수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3455억원, 기관은 7085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1조371억원을 사들이면서 하락 폭을 제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였다. 삼성전자(-0.19%), SK하이닉스(-0.24%), 삼성바이오로직스(-1.35%) 등이 하락 마감했다. 반면 NAVER(4%)가 큰 폭 올랐고 셀트리온(0.15%), 삼성전자우선주(0.54%)는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약세였다. 보험업(-3.12%), 철강금속(-2.56%), 기계(-2.45%) 등이 하락했다. 반면 서비스업(0.98%), 음식료(0.54%)는 오르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상승 출발해 등락을 오가다 장 한때 760선까지 쳐졌다. 하지만 장 후반 낙폭을 줄여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 홀로 매수했다. 개인은 이날 968억원을 순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9억원, 814억원을 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씨젠이 15.31% 큰 폭 올랐고, 셀트리온제약(1.44%)도 상승 마감한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37%), 에이치엘비(-1.25%)는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도 등락이 엇갈렸다. 제약(1.65%), 기술성장기업(0.96%), 의료정밀(0.77%)은 상승 마감했지만 통신서비스(-1.81%), 출판매체복제(-1.73%), 통신방송(-1.56%)은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원(0.75%) 오른 달러당 1204.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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