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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ESG 채권 발행…“사회적 책임 실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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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ESG 채권 발행…“사회적 책임 실천 계기”

기사승인 2020. 07. 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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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전경 크기조정
포스코건설 사옥.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 ESG 채권을 발행했다. 이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 채권 이 둘을 결합한 지속가능채권 등 세 종류가 있다.

1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지속가능채권으로 HSBC와 BNP 파리바스(Paribas)로부터 사모방식의 2년만기 1억불(1200억원) 규모다.

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은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친환경건축물 기술개발, 신재생에너지, 사회인프라 확충, 노후 주거 환경개선 등의 건설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들 금융사는 코로나19로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포스코건설의 우수한 재무건전성과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 등을 높게 평가, 민평금리 대비 약 12bp(0.12%p) 낮은 1.58%의 금리로 발행했다.

포스코건설은 이 채권발행을 위해 국제자본시장협회의 기준에 맞춰 ESG 채권발행 목적과 사용방법 등을 포함한 지속가능 금융체계를 수립, 지난 6월 세계적 인증기관인 서스테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ESG기준을 인증 받았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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