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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국판 뉴딜은 국력 결집 프로젝트”… 정의선·한성숙 라이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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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국판 뉴딜은 국력 결집 프로젝트”… 정의선·한성숙 라이브 연결

기사승인 2020. 07.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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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
청와대는 오는 14일 노·사·민·당·정이 모두 참여하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이 지향하는 가치와 의미, 방향과 함께 강력한 추진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기업에서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화상을 통해 의견을 제시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한국판 뉴딜은 국력 결집 프로젝트”라며 “정부의 마중물 역할과 기업의 주도적 역할이 결합하고, 국민의 에너지를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조기 극복, 대규모 일자리 창출, 나아가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특히 윤 부대변인은 “국가 주도 프로젝트가 아니다. 정부 단독 프로젝트도 아니다”라며 “이런 의미를 담아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노·사·민·당·정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강조했다.

노·사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장과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또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대표기업으로 각각 네이버와 현대자동차를 연결해 한성숙 대표와 정의선 수석부회장으로부터 기업의 의견을 청취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K뉴딜 위원회, 정부에서는 경제중대본, 청와대에선 관련 실장과 수석, 보좌관이 전원 참석해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을 국민에게 보고한다. 디지털·그린 뉴딜,안전망 강화 관련 업계와 학계, 민간전문가, 기관장, 일선 공무원, 제도 적용 대상자도 참석한다.

청와대는 “위기 극복을 위해 금을 모으고, 방역 주체로 나섰며 일본 수출규제마저 이겨낸 국민적 자신감을 발판으로 문재인정부는 노·사·민·당·정 협력과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국력을 결집해 한국판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향후 범정부적 의사결정기구인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가동해 추진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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