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신대방1동서 코로나19 65번 확진자 발생”

아시아투데이

뉴델리 28.4℃

도쿄 21.7℃

베이징 14.1℃

자카르타 28.8℃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기사승인 2020. 07. 14. 20:49

		0
/연합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4일 동작구청은 신대방1동에서 코로나19 6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65번 확진자는 이날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동작구보건소 검체를 채취,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65번 확진자의 거주지 및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강남 옥상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신상 온라인 확산

LG엔솔·에코프로·현대차, IRA 민관합동회의 참석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3억 시세차익 기대감에 경쟁률..

전 미 국방부 부차관보 “한국, 북한...주한미군, 중국..

이스라엘, 라파 지상작전 시작...미, 정밀유도폭탄 판매..

‘매출 9조’ 쿠팡, 1Q 영업익 전년比 61% ↓···..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ㆍ발행인ㆍ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