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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우리 경제 긍정적 흐름, 경기회복으로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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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우리 경제 긍정적 흐름, 경기회복으로 이어가야”

기사승인 2020. 07.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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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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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최근 우리 경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을 경기 회복으로 이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는 이날 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 추진상황과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손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혁과 전환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우리나라 경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내수지표는 2개월 연속 개선됐다. 카드 승인금액도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 역시 감소폭이 축소되고 있다.

손 부위원장은 “긍정적 흐름을 경기회복으로 이어가도록 민생금융안정패키지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생활방식이 보편화되고 신성장 산업 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기업들이 업종전환·사업구조 개편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대면, 디지털로의 전환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누적된 일부 업종 및 기업들에는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으며 양극화의 심화요인이 될 수 있다”며 “저신용 회사채·CP 매입기구, 기간산업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등을 7월 중에 가동해 취약업종과 저신용등급 기업 등에 대한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민금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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