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가 몽모랑시 타트체리 원액 100%를 농축한 스틱젤리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을 출시했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세계 최대 체리 생산지인 터키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고농축했다.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발라톤 타트체리보다 638% 더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든 품종으로, 섭취 시 생체리듬 조절 및 원활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물 없이 섭취 가능한 스틱젤리다. 수면에 도움 주는 멜라토닌 외에도 타트체리에 함유된 다양한 영양 성분(안토시아닌, 비타민, 칼륨, 칼슘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20g 한 포에는 씨앗과 줄기를 제거한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과 분량을 담았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38.8은 소버스 온라인 공식 사이트 및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일 오전 8시 15분부터 방송되는 현대홈쇼핑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소버스는 현대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특별 할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