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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22일 故최숙현 선수 청문회 실시…증인·참고인 4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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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22일 故최숙현 선수 청문회 실시…증인·참고인 40여명

기사승인 2020. 07. 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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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함께한 첫 문체위<YONHAP NO-1937>
미래통합당 소속 위원들이 처음으로 함께 참석한 가운데 1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도종환 위원장(오른쪽)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2일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문체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일정과 증인 명단 등을 포함한 청문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증인·참고인 명단은 총 42명에 이른다. 주요 증인에는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과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 선배 선수 2명을 비롯해 대한체육회장, 대한철인3종협회장, 경주시장, 지역 체육회 및 경찰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

고인의 부모와 동료 선수들, 대한체육회 담당 조사관들이 참고인으로 출석한다.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은 “22일 청문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마주치지 않도록 동선과 증언대를 분리하고, 필요한 경우 피해자들이 부모와 동반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했다.

도종환 문체위원장은 “이 의원이 말한 사항은 행정실에서 준비해 달라”면서 “마음 편히 진술하는 것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체회의에서 김 감독과 선수들을 불러 고인에 대한 폭행 여부를 물었지만 이들은 해당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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