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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M 헨리 주연 영화 中에서 한류 돌풍

기사승인 2020. 07. 1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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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액션 영화 '정투' 주연
한국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M의 중국인 멤버 헨리(중국명 류셴화劉憲華)가 중국에 한류를 다시 점화시킬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오는 24일 오전 10시 스트리밍 사이트 아이치이(愛奇藝)를 통해 개봉될 그의 주연작인 중국의 판타지 액션영화 ‘정투(征途)’가 벌써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문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만약 이 열풍이 계속 이어질 경우 그는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천더썬(陳德森·62)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에서 그는 허룬둥(何潤東·45)과 연기대결도 벌일 예정으로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이번 영화의 OST에도 직접 참여, 종합 예술인으로서의 끼도 한껏 드러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헨리
영화 정투에서 열연하고 있는 헨리./제공=신랑.
현재 정투의 포스터는 이미 공개돼 상당수 한류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도 불러오고 있다. 이 포스터에서 그는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면서 남성미를 마음껏 분출하고 있다.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액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자신을 극성 한류 팬이라고 소개한 20대 초반의 천민징(陳敏鏡) 씨는 “어릴 때부터 한류의 팬이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를 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언론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18년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이 배역을 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한다. 정투는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중국의 거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알리바바 픽쳐스가 투자해 제작 단계에서부터 이미 유명세를 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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