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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인영 아들 스위스 학비, 약 1200만 원”

통일부 “이인영 아들 스위스 학비, 약 1200만 원”

기사승인 2020. 07. 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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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기 "스위스 유학자금 관련 증빙자료, 국회 제출"
여상기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이 지난달 22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측이 이 후보자 아들의 ‘스위스 유학자금’과 관련한 증빙자료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이 후보자 측과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 후보자 아들의 유학자금 출처 등의 자료 제출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여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15일 오전 통일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준비팀에 확인한 결과, 이 후보자 자녀가 스위스 학교에 다니면서 연 2만 5천 달러를 지출했단 일부 언론의 주장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이 후보자에 따르면, (파주 타이포그래피배곳과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의) 학위 교환 협약에 따라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 1년간 다녔으며 지출한 총 학비는 1만 220 스위스 프랑으로 한화 약 1200만 원 정도”라며 “등록금 고지서와 송금 내용 등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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