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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하루 예약 100만건 넘었다…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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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하루 예약 100만건 넘었다…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

기사승인 2020. 07. 1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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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US-RACISM-POLITICS-IT-AIRBNB <YONHAP NO-0839> (AFP)
지난 8일(현지시간)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예약이 100만건을 넘었다./사진=AFP 연합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의 하루 예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100만건을 넘었다고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에어비앤비는 성명을 통해 지난 8일 자사의 하루 예약 건수가 100만건을 넘었다고 전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3월 3일 이후 처음이다.

8일 예약은 175개 이상의 나라와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예약 날짜는 오는 8월 7일 전후가 가장 많았다. 예약의 약 60%는 여행자가 한 명 혹은 두 명인 소규모였다. 10명 이상의 단체 여행객은 매우 적었다.

여행지로는 도시보다 시골 지역을 선호했으며 예약자 절반 이상이 1박 가격으로 100달러 이하를 지불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억눌린 여행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저렴하고 가까운 여행지를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여행 수요 급감으로 마케팅 활동을 축소하고 인력 25%를 감축하는 등 경영 악화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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