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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재확산 비상…송파 60번 관련 확진자 11명 ‘무더기’

광주 코로나19 재확산 비상…송파 60번 관련 확진자 11명 ‘무더기’

기사승인 2020. 07. 1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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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을 열고 확진자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제공=광주광역시
광주 이명남 기자 =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서울 송파 60번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확진판정을 받은 남매가 다닌 광주 계수초등학교의 교직원, 학생 등은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았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금호동 50대 남성과 북구 운암동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86과 18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모두 서울 송파 60번 관련 접촉자들로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11명이다. 전날 광주에 사는 서울 송파 60번 친인척 9명이 무더기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송파 60번은 10∼12일 광주에 머물면서 친인척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3학년, 6학년 남매가 다닌 광주 계수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은 모두 음성 반응이 나왔다. 계수초 교직원과 학생 376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내려진 것이다.

방역 당국은 전날 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수 검사를 했다. 원격 수업 전환과 함께 교직원과 학생은 24일까지 자가 격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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