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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행정수도, 서울 유지 49% vs 세종시 이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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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행정수도, 서울 유지 49% vs 세종시 이전 42%”

기사승인 2020. 07. 3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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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 캡처
수도 이전 문제와 관련한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행정수도 이전 방안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한 결과, 응답자 49%는 ‘서울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2%였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 2003년 12월 조사에서는 행정수도를 충청으로 이전하는 안에 찬성 44%, 반대 43%였다. 17년 전과 비교해 ‘서울시 유지’ 의견은 대전·세종·충청(8→36%) 지역과 20대(35→55%)에서 증가했다.

‘서울시 유지’를 택한 응답자들은 ‘서울이 중심·서울이 수도임’(3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세종시 이전’을 택한 응답자들은 ‘서울시에 너무 집중·과밀 억제’(40%)라는 의견을 냈다.

국회 세종시 이전에는 찬성 47%, 반대 39%로 7년 전(찬성 35%, 반대 49%)과 찬반 우세가 뒤바뀌었다. 청와대 이전은 찬성 (38%보다 반대(48%)가 많았다. 서울대 이전도 찬성(30%)보다 반대(54%)가 우세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44%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전주보다 3%포인트 떨어진 45%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30%로 가장 많았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8%, 미래통합당 20%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7%, 정의당 7%, 국민의당 5%, 열린민주당 3% 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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