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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대전 침수 피해 “재발방지 항구적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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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대전 침수 피해 “재발방지 항구적 대책 마련”

기사승인 2020. 08. 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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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현장 살피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가 1일 대전 서구 침수피해 아파트를 방문해 수습상황을 보고 받은 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일 대전을 찾아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침수로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서구 아파트를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관계부처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집에 있으면서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했다는 것은 큰 일이다”며 “행정안전부와 대전시가 지혜를 모아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총리는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고통 받는 시민들이 생긴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직자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했을 때는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 결과적으로는 국민 세금을 아끼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힘을 모아 근본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달 30일 새벽 집중호우로 5개 동 가운데 2개동 1층 28세대와 차량 78대가 침수되고 주민 1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입었다.

피해지역에서는 휴일에도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 등 수백명이 나서 대대적 복구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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