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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서 산사태 잇따라 발생…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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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서 산사태 잇따라 발생…1명 사망

기사승인 2020. 08. 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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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진 경기 안성시에서 산사태로 50대 남성 1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0분께 죽산면 한 주택으로 토사가 밀려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던 50대 남성 A씨가 매몰돼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산사태가 발생한 직후 집 밖으로 탈출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집 안에 함께 있던 A씨의 아내와 딸 등 다른 가족 3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소방대원 78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께 안성시 일죽면의 중부고속도로 일죽IC 부근에서는 토사가 도로로 밀려들어 나무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들을 모두 국도로 우회시키는 등 통제하고 있다.

시는 오전 8시50분께 산사태 경보를 발령하고 자세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또한 현재까지 60건의 산사태·침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안성에는 262mm의 폭우가 쏟아지고, 한때 시간당 104mm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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