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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첼시 꺾고 FA컵 우승…통산 14번째 역대 최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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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첼시 꺾고 FA컵 우승…통산 14번째 역대 최다 우승

기사승인 2020. 08. 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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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in Soccer FA Cup <YONHAP NO-1489> (AP)
아스널 선수단이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결승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을 결정지은 뒤 시상식에서 세레모니하고 있다. /AP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첼시를 물리치고 통산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FA컵 결승전에서 혼자서 2골을 터트린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원맨쇼를 앞세워 첼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역대 FA컵 최다 우승팀인 아스널은 2016-2017시즌 대회 이후 3년 만에 왕좌를 다시 차지하며 최다 우승 횟수를 14차례로 늘렸다.

이날 우승으로 아스널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까지 획득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위로 밀려 다음 시즌 클럽 대항전 출전권이 불가능한 상태였지만 FA컵 우승으로 2020-2021 유로파리그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프리미어리그 5위 팀인 레스터시티와 FA컵 우승팀 아스널이 유로파리그 본선에 진출하게 됐고, 6위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2차 예선부터 치르게 됐다.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은 현지 시각으로 9월 17일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2차 예선 대진 추첨은 오는 31일 열린다.

아스널의 ‘특급 골잡이’ 오바메양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오바메양은 전반 28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고, 후반 22분엔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칩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팀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첼시는 전반 5분 만에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골을 기록했지만 후반까지 추가 득점하지 못하면서 올 시즌 무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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