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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이핑크 정은지·오하영의 고민은?

월요일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이핑크 정은지·오하영의 고민은?

기사승인 2020. 08. 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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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Joy
월요일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 오하영이 재계약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와 오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정은지는 "에이핑크가 데뷔 10년차"라며 "걸그룹을 보통 '마의 7년차'라고 하시는데 그 시기가 지났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저희가 더 롱런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정은지는 "많은 시도를 했다. 각자 살아온 시간이 다른데 다 맞겠나. 노력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고 그런 시간을 거쳤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제일 중요한 건 멤버들이 같이 할 건지에 대한 마음, 서로 원하는 조건, 소속사에 대한 만족감 등 미리 가이드라인을 잡아놔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팀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서로 얘기가 안 맞으면 팀의 힘이 약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수근과 서장훈은 점괘를 보며 '똥'이 나오자 "이런 고민은 개똥 같은 것"이라며 "롱런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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