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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양방향 통제 ‘중랑천 수위 15m’…올림픽대로 통제 해제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통제 ‘중랑천 수위 15m’…올림픽대로 통제 해제

기사승인 2020. 08. 03.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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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통정보과는 ‘중랑천 수위상승에 따라 동부간선도로(양방향) 전면(진입) 통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교통정보과 트위터 캡쳐.
밤사이 내린 많은 비로 한강과 중랑천 수위가 높아진 데 따라 3일 오전 5시30분 기준 동부간선도로가 전면통제됐다.

서울시는 중랑천 월계1교 지점 수위가 차량 통제수위인 15.83m를 넘어섬에 따라 월계1교 부근 진출입로 교통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 방향으로 성동분기점에서 창동교까지, 성수 방향으로 수락에서 장안교까지 구간의 교통을 통제했다. 사실상 성동구부터 노원구까지 동부간선도로 양방향이 통제된 셈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출근길이 시작되는 시각”이라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한 뒤 집을 나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반면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인근은 교통 통제가 해제됐다.

시는 팔당램 방류량이 줄어든 데 따라 3일 오전 1시40분을 기점으로 내렸던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인근에 내렸던 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전날인 2일 각 오후 7시5분, 오후 8시20분부터 올림픽대로(양방향)과 여의상류 IC 및 여의하류 IC에서 출입을 통제했다.

아울러 증산교사거리-중암교사거리 양방향 전차로도 오전 6시20분부터 통제됐지만, 6시50분께 양방향 출입 통제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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