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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청렴은 일 잘하고 신뢰받는 공직자 기본”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청렴은 일 잘하고 신뢰받는 공직자 기본”

기사승인 2020. 08. 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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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청렴서한문' 직원에 발송
"알선·청탁 등 근절" 내용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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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식품부 직원들이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이다.

특히 김 장관은 직접 자필로 쓴 ‘청렴서한문’을 직원들에게 발송하는 등 청렴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7~8월 직원들의 반부패·청렴인식을 높이고, 기관의 청렴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활동을 전개 중이다.

김 장관을 비롯해 전 직원이 청렴서약을 실시했으며, 정책고객에게 ‘농림공직자의 청렴 다짐’ 실천 의지를 담은 ‘장관 명의의 청렴서한문’도 발송했다.

우선 청렴서약에는 농식품부 전 직원들의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 실천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정욱 농식품부 감사관은 “청렴서약문은 알선·청탁을 근절하고 금품·향응을 받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을 통해 공·사 생활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전 직원이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2부를 자필로 서명한 후 1부는 제출하고, 1부는 각자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의 청렴서한문은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를 비롯해 평소 검사나 인허가업무 등으로 농식품부 일선기관과 많이 접촉하는 물품·용역계약업체, 동식품수출입업체, 동물약품업체 등 총 483개 기관에 발송됐다.

김 감사관은 “농식품부가 글로벌 식품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 식량 안보 확보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면서 “농림공직자 모두 농정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윤리를 굳건히 지키고 청렴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반부패 청렴수준 제고 및 갑질예방·근절을 위해 슬로건(표어) 공모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본부와 소속기관 공무원, 공무직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모주제는 반부패·청렴수준 제고와 갑질예방·근절 2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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