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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폭우 쏟아진 가평 펜션서 4명 매몰…시신 2구 발견

밤사이 폭우 쏟아진 가평 펜션서 4명 매몰…시신 2구 발견

기사승인 2020. 08. 0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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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37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한 펜션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제공=소방청
폭우가 쏟아진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4명이 유출된 토사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매몰된 이들 중 2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며, 소방당국은 나머지 2명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께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 한 펜션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포크레인 2대를 포함해 차량 10대, 구조인력 35명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진행했고, 현재까지 A씨(37·여)와 B씨(65·여)의 시신을 수습했다.

건물 내부에는 현재 2명이 매몰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가 전날 밤부터 쏟아진 폭우로 유출된 토사가 펜션을 덮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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