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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 상반기 디카 생산량 반토막

코로나 영향 상반기 디카 생산량 반토막

기사승인 2020. 08. 0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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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올해 상반기 디지털 카메라 생산량이 반토막이 났다.

일본 영상기기 공업회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국내와 해외용으로 생산된 디지털 카메라는 총 351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9% 감소했다.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세계 각국에서 외출, 이동 제한이 강화돼 관광수요가 줄면서 카메라 판매가 부진했다고 NHK는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내수용 52.2% △북미·중남미 56.1% △유럽 전용 53.6% 등 모든 지역에서 감소했다.

공업회 측은 “판매호조를 보이던 미러리스 카메라 판매도 마이너스로 돌아서 생산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디지털 카메라 생산량은 스마트폰에 밀려 2010년 정점을 1억2000여만대에서 찍고 지난해에는 약 8분의 1인 1521만대까지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카메라 침체는 가속화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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