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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24시] 폭우에 폭염에 ‘바쁘다 바빠’… 현장부터 챙긴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현장경영24시] 폭우에 폭염에 ‘바쁘다 바빠’… 현장부터 챙긴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기사승인 2020. 08. 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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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남제주·삼척 등 전국 사업소
돌발상황 대응계획·설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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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 세 번째)이 삼척발전본부에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 설비점검을 하고 있다./제공= 한국남부발전
중부는 폭우, 남부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양극화’가 지속되면서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발전설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에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CEO 주관으로 남제주발전본부를 시작해 삼척발전본부 등 전국 각지에 소재한 사업소를 상대로 현장 경영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말 기준 1만1283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발전설비의 9%에 해당한다.

이번 현장경영에서 신정식 사장은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주요 발전설비 등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각 사업소의 설비신뢰도 확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남부발전은 요즘 빈번한 집중호우, 발전기 불시정지와 같은 돌발상황에 대한 비상대응계획을 수리하고, 본사와 전 사업소가 24시간 긴급복구체계를 유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신정식 사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잦은 폭우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설비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항상 안전과 사람이 최우선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절차와 원칙을 준수해 중대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8730만∼980만킬로와트(kW) 내외로 전망된다. 피크 시기 전력 공급능력은 1억19만kW, 예비력은 1289만kW(혹서 가정 시 939만kW)으로 예상된다. 별도로 729만kW의 추가 예비자원이 있어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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