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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디지털 일자리, 1인 최대 1140만원 지원

청년 디지털 일자리, 1인 최대 114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20. 08. 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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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융합산업협회(회장 서현철)는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시행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최대 6만명)’ 방송영상(온라인 광고 영상포함) 콘텐츠 제작현장 일자리 창출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정부가 3차 추경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청년들의 지속 근무 또는 연관 분야 취업을 촉진하고, 기업들에게는 인건비와 노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회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청년(만 15~34세)을 신규 채용하려는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벤처기업, 청년창업기업, 문화콘텐츠산업기업 등 일부 기업에 한해 근로자 1∼4인 규모업체도 참여 가능하다.

콘텐츠 기획형, 빅데이터 활용형, 기록물 정보화형, 각 기업별 특화 IT 활용 직무 등 총 4개의 방송영상 관련 분야에서 채용계획서를 작성한 후 협회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12월 말까지 채용한 청년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인건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채용 후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와 간접노무비 10만원을 6개월 동안 최대 1140만원, 요건을 갖출 경우 30명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사업 신청 1개월 전부터 채용일까지 감원이 있는 기업, 채용계획서 승인 전에 채용한 인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윤식 협회 상임이사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 침체 및 하반기 중소기업의 청년고용 위축이 예상되지만, 본 사업을 통해 한국미디어융합산업협회 회원사들뿐만 아니라 방송영상 분야의 인력난 해소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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