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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여당, 선동적…정경심의 ‘강남 건물주 꿈’ 모든 이들의 꿈”

윤희숙 “여당, 선동적…정경심의 ‘강남 건물주 꿈’ 모든 이들의 꿈”

기사승인 2020. 08. 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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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본회의장에서 연설하는 미래통합당 윤희숙 의원./연합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연설로 눈길을 끈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5일 전날 국회 본회의 여야의 찬반 토론에 대해 “여당이 극단적일 정도로 선동적이었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야가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지에 차이를 보였다”면서 “여당은 법의 취지가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니 다른 모든 것은 상관없다는 용감한 태도였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교수가 ‘강남에 건물 사는 것’이 꿈이라고 했던 것은 사실 많은 사람의 꿈”이라며 “그런데 뚱딴지같이 국회에서 여당 국회의원들이 집단적으로 불로소득을 근절하자고 포효하고 환호하는 광경을 보니 현기증이 났다”고 했다.

또 “경제활동기간 근로소득을 모아 노후에 지속적 소득을 창출할 메커니즘을 만들어 놓는 것은 모든 국가가 권장하는 것이고 국민들의 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장 걱정되면서도 다행이라 느낀 것은 여당 의원들의 호응을 가장 뜨겁게 받는 선동자들의 발언이 평균적인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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