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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 ‘사자’에 2310선 마감…연고점 경신

코스피, 개인 ‘사자’에 2310선 마감…연고점 경신

기사승인 2020. 08. 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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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310선 돌파<YONHAP NO-4352>
5일 오후 장을 마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
5일 코스피가 1% 넘게 상승해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89포인트(1.40%) 오른 2311.86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26포인트(0.41%) 오른 2289.23으로 개장해 장중 한때 2312.14까지 오르는 등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종가 및 장중 기준 연고점을 새로 썼다.

개인이 홀로 429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장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456억원, 363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0위권 가운데 삼성전자(-0.70%), SK하이닉스(-1.10%), 삼성전자(-0.10%)만 하락했다.

바이오 대표 종목인 삼성바이오로직스(7.07%)와 셀트리온(4.30%)이 동반 상승했고 삼성SDI(12.50%), LG화학(4.36%) 등 국내 대표 2차전지 종목도 급등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6.33%), 화학(3.74%), 비금속광물(3.74%), 증권(2.91%) 등이 상승했다. 건설업(-1.05%), 보험(-0.86%), 은행(-0.4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93포인트(1.43%) 상승한 847.2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포인트(0.22%) 오른 837.19로 개장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1017억원, 348억원을 각각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15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5.85%), 셀트리온제약(4.72%), 에코프로비엠(5.23%) 등은 큰 폭으로 오르며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유통(3.73%), 통신장비(2.66%), 디지털콘텐츠(1.94%) 등 대부분이 강세였고 컴퓨터서비스(-1.14%), 운송(-0.80%), 비금속(-0.67%) 등은 약세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3원 내린 1188.8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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