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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한 청와대 소통수석 “권경애 변호사에 전화한 적 없어, 알지도 못한다”

윤도한 청와대 소통수석 “권경애 변호사에 전화한 적 없어, 알지도 못한다”

기사승인 2020. 08. 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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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하는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연합뉴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6일 조선일보가 권경애 변호사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한 인물로 자신을 거론한 데 대해 “허위보도를 중단하라”며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윤 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권 변호사에게 전화를 한 적이 없다”며 “권 변호사를 알지도 못한다”고 반박했다.

윤 수석은 이어 “조선일보는 제가 답하지 않았다 했으나, 조선일보는 저에게 아무 질문도 하지 않았다”며 “단지 두 통의 부재중 전화가 어젯밤에 있었을 뿐이다. 한밤에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을 악의적으로 보도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권 변호사는 전날 새벽 페이스북에 ‘한동훈 검사를 반드시 내쫓을 거고 그에 대한 보도가 곧 나갈테니 페이스북을 그만두라는 호소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사람은 매주 대통령 주재 회의에 참석하는 방송을 관장하는 분’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조선일보는 이날 권 변호사의 글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전화를 건 사람으로) 윤 수석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거론됐다”며 “윤 수석은 본지의 연락에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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