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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첫 전용 전기차 ‘CV’…생산지 화성공장으로 결정

기아차, 첫 전용 전기차 ‘CV’…생산지 화성공장으로 결정

기사승인 2020. 08. 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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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의 모습./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의 첫 번째 전기차 전용 모델 ‘CV’의 생산지가 화성3공장으로 결정됐다.

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사는 브랜드 최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전기차 CV를 내년부터 화성3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CV는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 형태의 고성능 전기차로 20분 이내에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800V 전기차 배터리를 탑재해 500㎞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화성공장은 330만5785㎡(100만평) 부지에 56만3000대의 연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3공장은 K5와 K7을 연 18만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평택항 인근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수출에 유리하다. 본격적인 생산은 내년 상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아차는 플랜S를 통해 2022년부터 모든 양산 신차에 전기차를 투입, 2025년까지 EV 풀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6.6%를 기록하고, 글로벌 판매의 20%를 친환경차로 채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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