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전세계 항공사 절반 “코로나로 1년내 고용 줄일 것”

전세계 항공사 절반 “코로나로 1년내 고용 줄일 것”

기사승인 2020. 08. 06. 18: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항공
코로나 19 영향으로 항공수요가 축소돼 항공사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 텅빈공항 이미지/제공 = 게티이미지 뱅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 항공사 중 55%가 1년내 고용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AFP 통신은 6일(현지시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전세계 항공사 300여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45%는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2분기에 직원 규모를 감축했다고 답변했다.

57%는 향후 12개월 동안 승객의 비행 거리 당 운임을 뜻하는 여객 수율이 하락하고 수요 회복이 더뎌지면서 항공권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항공 수요가 먼저 회복되고 미주 지역은 더딜 것으로 내다봤다.

IATA 수석 경제학자인 브라이언 피어스는 지난 4월 봉쇄 조치가 완화됐음에도 개선점을 찾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앞서 IATA는 글로벌 항공 수요가 2024년이 되어서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