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조현민♥최설아 “3년째 부부관계 없었다” 고백

조현민♥최설아 “3년째 부부관계 없었다” 고백

기사승인 2020. 08. 08. 02: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채널A '애로부부' 방송 캡처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부부관계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재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는 조현민 최설아 부부가 출연했다.

비밀연애 3년 6개월 끝에 결혼까지 골인한 조현민 최설아 부부는 2018년 출산 이후 3년 동안 부부관계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들 부부는 이날 서로 의뢰자를 자처하며 "날 거부한 건 당신"이라고 주장했다.

남편 조현민은 "아이 낳고 3년 됐는데 한번도 부부관계가 없었다"고 했고, 아내 최설아는 "연애 때부터 관계를 많이 하지 않았다. 연애할 때도 (나를) 도자기 아끼듯이 했다"고

이에 조현민은 "사귈 때 터치를 하면 학을 뗐다. 너무 보수적으로 저를 대했다. 그런데 부부관계의 책임을 저한테 돌린다"라며 억울해했다.

최설아는 "(남편이) 저를 새것처럼, 무성욕자로 만들었다. 그래놓고 절 여기에 의뢰했다. 부부관계는 오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현민은 "먼저 거부한 건 당신이다. 3년째 기다리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며 임신 후 최설아의 몸이 좋지 않아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들 부부의 고민을 접한 이용진은 "저는 (주변에서) 7~8년도 들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애로부부'는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