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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경기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9일 밝혔다.
안성 죽산면은 지난 2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주택 및 농경지 곳곳에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남산마을 일대는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되는 사고도 있었다.
이성희 회장은“농협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복구를 지원하겠다”며“조속한 생활 터전의 복구와 영농활동 재개를 기원한다”며 피해 농업인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