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데일리★컷] 임영웅부터 김희재까지, ‘빨간 수트’로 뽐낸 화려한 매력

[데일리★컷] 임영웅부터 김희재까지, ‘빨간 수트’로 뽐낸 화려한 매력

기사승인 2020. 08. 10. 09: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17360972_191959532285691_2817093358831788727_n
‘미스터트롯’의 이찬원(왼쪽부터)·영탁·정동원·임영웅·김희재·장민호가 빨간 수트로 화려한 매력을 자랑했다./제공=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주인공들인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빨간 수트로 화려한 매력을 자랑했다.

9일 밤 이들의 소속사인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미스터트롯 하면 레드 수트를 빼놓을 수 없죠? 사과 같은 TOP6 보시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빨간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에도 붉은 수트를 입었던 만큼 이번 착장이 더욱 눈길을 끈다. 가장 키가 작은 정동원은 임영웅, 영탁의 사이에서 어깨 동무를 하며 키를 맞추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들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