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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런닝맨’서 신스틸러로 활약…예능감 방출

지승현, ‘런닝맨’서 신스틸러로 활약…예능감 방출

기사승인 2020. 08. 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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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 런닝맨(1)
지승현이 ‘런닝맨’ 신스틸러로 등극했다./제공=SBS 방송화면
배우 지승현이 ‘런닝맨’ 신스틸러로 등극했다.

9일 방송된 SBS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한 지승현은 재치 넘치는 입담부터 열정에 불타오르는 모습까지 숨겨왔던 예능감을 방출,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받았다.

‘런닝 교도소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짝꿍을 찾아 교도소를 탈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지승현은 오프닝부터 예사롭지 않은 입담과 능청스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을 “과거 부산의 불법서클 몬스터의 간부 출신”이라며 출연작 ‘바람’을 패러디한 상황극으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이어 진행된 럭비 게임에서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과 한 팀이 된 지승현은 뛰어난 운동 신경을 발휘했다. 손발이 묶여있는 상황에서도 침착한 플레이로 득점을 이끌고 철벽 수비를 보여줬다. 게임을 하며 받은 몇 개의 힌트만으로 자신의 짝꿍이 하하임을 유추해낸 지승현은 본격적으로 진행된 탈출 레이스에서 넘치는 열정을 불태우며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전소민이 잠시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이름표를 떼 아웃시키는가 하면 탈출에 중요한 힌트인 휴대폰을 찾아내는 등 민첩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제 몫을 해냈다.

한편 지승현은 JTBC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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