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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 2Q 영업익 40억원 달성…전년比 3.3% 증가

KTH, 올 2Q 영업익 40억원 달성…전년比 3.3% 증가

기사승인 2020. 08.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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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KTH는 올 2분기 매출 803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1.5%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비용 증가 및 영화 판권 자산 평가 등 영향으로 81.7% 감소됐다.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9% 증가한 51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20.5% 증가한 50억원으로 집계됐다. 식품·생활잡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유형 상품 실적이 개선된 덕분이다.

KTH는 “지난해 2분기 흑자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이익이 확대되면서 회사 성장을 견인해 왔다”며 “앞으로 비대면 소비 문화 확산에 맞춰 K쇼핑 서비스 고도화 및 고객 중심 경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 감소된 195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에너지 관리 사업 및 지역화폐 개발 사업 등을 중심으로 그룹 미래전략사업 참여를 넓혀가고 있으며, 앞으로 5G 관련 신규 프로젝트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51.5% 줄어든 89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문화 콘텐츠 시장이 침체되면서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회사는 이미 보유 판권 효율성 증대를 위한 신규 사업 진출 등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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